| 2023-02 |
정동적 문학 읽기의 가능성 |
한국문학이론과 비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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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2-05 |
최하림 시에 내재된 변환 기제 혹은 정동적 전환에 대하여 -『속이 보이는 심연으로』와 『굴참나무숲에서 아이들이 온다』를 중심으로 |
한국시학연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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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1-05 |
시 읽기의 3단계 방법론 －김수영의 ｢서책｣과 ｢병풍｣ 읽기를 예시하여－ |
사이間SA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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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0-12 |
다시 동아시아에서의 ‘개인의 탄생’에 대하여 -루쉰, 나쓰메 소세키, 이광수의 1910년대 작품을 중심으로- |
국제어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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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0-12 |
문학의 고고학과 귀납적 보편 - 김현 초기 시 비평 연구 |
Comparative Korean Studi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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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0-05 |
Explorations of contemporary Korean poetry |
AZALEA: Journal of Korean Literature & Cultu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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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0-02 |
1960년대 한국시의 이미지－사유와 정동(情動)의 정치학(2)－고원과 구상 시의 정동적 공간을 중심으로－ |
한국학연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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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19-10 |
시 이미지 연구방법론(2)－문학 이미지는 무엇을 욕망하는가? |
상허학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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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19-04 |
‘체감된 근대’를 사유하기 「동아시아의 ‘근대’ 체감」(한울아카데미, 2018)에 대한 서평 |
Comparative Korean Studi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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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19-02 |
1960년대 한국시의 이미지－사유와 정동(情動)의 정치학 －『한국전후문제시집』(1961)의 이미지－체제를 중심으로－ |
한국학연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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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18-12 |
김수영 후기시의 이미지 사유 |
한국문학연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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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18-03 |
1960년대 한국시의 정동(情動)과 이미지의 정치학(2) - 김춘수의 경우 - |
국제어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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